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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년 시절 음식점을 하시던 어머니는 정말 손맛이 뛰어나셨습니다. 
제 피 속에도 그 유전자가 흐르고 있는 것을 최근에 더욱 느끼게 됩니다. 
30여 년간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 교단생활을 접고 
우연한 기회에 소박하게 밥집을 하게 되었는데 오래 떠돌다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 듭니다. 

철 따라 이런 저런 산야초를 찾아 발효액도 담그고
새로운 식재료를 찾아 신 메뉴를 개발하며 날마다
소박한 밥상을 차리는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그동안 멀리서 가까이서 맛있다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에게서 얻은 행복에 감사드립니다.


대표 함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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