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
행수 :열수 :타입 :
-
- 현재창
- 새창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나의 유년 시절 음식점을 하시던 어머니는 정말 손맛이 뛰어나셨습니다.
제 피 속에도 그 유전자가 흐르고 있는 것을 최근에 더욱 느끼게 됩니다.
30여 년간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 교단생활을 접고
우연한 기회에 소박하게 밥집을 하게 되었는데 오래 떠돌다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 듭니다.
철 따라 이런 저런 산야초를 찾아 발효액도 담그고
새로운 식재료를 찾아 신 메뉴를 개발하며 날마다
소박한 밥상을 차리는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그동안 멀리서 가까이서 맛있다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에게서 얻은 행복에 감사드립니다.
대표 함옥금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