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내촌숲소리´가 2014년 1월 20일 제주시내 오라동으로 옮겨 새상호 ´오라숲소리´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공항에서 자동차로 5분 근거리에 있어서, 제주관광 처음이나 마지막 일정으로 들리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단체 연회석 50석을 비롯해 110석의 손님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이미 알차고 맛있다고 소문난 한정식, 연잎밥 이외에 제주흑돼지 샤브샤브(1인 14,000원)를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화는 744-2545, 799-5661, 네비에는 ´오라로 80´를 입력하면 길 안내 시작됩니다.